8.1 MP, 2840 x 2840px, 126 FPS
글로벌 셔터 CMOS
10GigE 자외선(UV) 머신 비전 카메라
고감도 소니 UV 8.1 MP IMX487 센서가 탑재된 Atlas10 UV 10GigE(10GBASE-T) PoE+ 카메라는 자외선(UV) 광선 스펙트럼 범위(200~400nm)에서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. Pregius S 이면조사 센서 기술을 활용하는 이 카메라는 200~400nm 범위의 고감도를 통해 투명 재료(플라스틱 및 PET), 반도체 검사, 재료 분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욱 정밀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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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 | 메가픽셀 | 해상도 | 프레임 레이트 | 센서 | 센서 크기 | 픽셀 크기 | 셔터 | 렌즈 마운트 | 크로마 | 디지털 인터페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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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X081S-UC | 8.1 MP | 2840 x 2840 px | 136.8 fps | Sony IMX487 CMOS | 2/3″ | 2.74 µm | Global | C-Mount | Mono (UV + VIS) | 10GigE, M12 |
산업용 기능 + 높은 자외선 감도
Atlas10 UV는 UV 200-400nm 범위의 뛰어난 감도와 함께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고속으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산업용 기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. 소니의 IMX487 CMOS 센서는 배선 레이어를 포토 다이오드 뒤로 이동시켜 감도를 높이는 Pregius S 이면조사형 픽셀 구조를 활용합니다. 이를 통해 양자 효율, 다이나믹 레인지를 개선하고 노이즈를 낮출 수 있습니다. 카메라의 산업용 기능과 결합된 Atlas10 UV는 고급 감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품질 이미징을 제공합니다.
CAT6a를 통한 1.2GB/s 스트리밍
Power Over Ethernet (PoE+)
액티브 센서 정렬
견고한 M12 및 M8 커넥터
47.5%
2.51 e-
69.8 dB
9661 e-
5.67 γ
양자 효율(점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QE %가 표시됨)
자외선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센서
- 커버 글라스용 자외선 투과율 석영 유리.
- 마이크로 렌즈에 사용되는 자외선 투과 소재.
- UV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포토다이오드.
- 전반적인 감도 향상을 위한 Pregius S 픽셀 구조.
UV용 애플리케이션
Atlas10 UV 카메라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자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기 때문에 이 카메라는 점점 더 작아지는 회로에서 미세한 결함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. 웨이퍼의 광택 자국, 결정질 피트, 계단식, 보이드 또는 기타 결함을 찾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플라스틱과 유리와 같은 투명 소재는 UV 카메라 검사를 통해 큰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. 아크릴 수지(PMMA)와 폴리스티렌(PS)은 자외선에 다르게 반응합니다. Atlas10을 사용하면 다양한 UV 투과율을 통해 다양한 투명 소재를 식별하고 재활용 공장과 같은 시설에서 자동 분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.
전력 인프라의 노후화된 부품에서 자외선이 방출될 수 있습니다. UV 센싱을 사용하면 고압 송전선 및 기타 전기 시설에서 고장 나거나 손상된 부품을 감지하고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